2019년 10월 4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포네커피하우스, 서울시 강북구 4.19로 1길 40 주최 및 주관: 우이동문화콘소트 후원: 4.19도시재생지원센터 (본 프로그램은 4.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강북구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주민공모사업입니다)
2019년 9월 27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포네커피하우스, 서울시 강북구 4.19로 1길 40 주최 및 주관: 우이동문화콘소트 후원: 4.19도시재생지원센터 (본 프로그램은 4.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강북구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주민공모사업입니다)
프로그램
Robert Schumann, Frauenliebe und -leben 여인의 사랑과 생애, op.42
소프라노 고현아 -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후, 독일 쾰른 국립 음대를 (konzert examen) 졸업 - 2011년 Opernwelt 선정 신인 예술가 노미네이트와 2012년 Gottlobfrick 오페라 메달 수상 - 2006년 독일 아이제나흐 극장 전속 솔리스트
- 독일 드레스덴 젬퍼 오퍼, 빈 폴크스 오퍼, 독일 슈베린 국립극장, 독일 뮌스터 극장, 국립 오페라단, 광주 시립 오페라단 등 유수의 극장에서 <카티야 카바노바><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><나비부인><교활한 여우><라보헴><안드레아 쉐니에><외투><발퀴레><아이다><라보헴><장미의 기사><박쥐><파우스트>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. - 2013년에 아시아 소프라노로 최초로 오스트리아 빈슈타츠오퍼(비엔나 국립극장)의 전속 솔리스트로 발탁되어 <나비부인> <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><교활한 여우><예누파><발퀴레><피터 그라임스> 등의 작품으로 2017년까지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했다.
- 안젤라 게오르규를 대신하여 <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>를 공연,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빈슈타츠오퍼의 새로운 디바로 급부상한 후, 세계적인 거장 오토 쉥크에게 발탁되어 빈슈타츠오퍼 초연 <교활한 여우>에 주역으로도 열연했다.
피아니스트 김현수 -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- 독일 Augsburg 국립음대 전문연주자 과정 및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- 독일 DAAD 장학기금 수상 - 다수의 독주회 및 앙상블 연주 - 선화예술학교, 세한대학교 강사 역임